VA 시급 최대 7만원, 경력 없어도 됩니다
- 일반 VA는 $15에서 $23 사이, EA는 $30에서 $50까지 시급 차이가 두 배 이상 벌어집니다. · 부동산이나 의료 VA는 해당 분야 용어와 소프트웨어만 익히면 경력 없이도 $20 이상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AI는 VA 직종을 없애는 게 아니라, AI를 다루는 VA와 그렇지 않은 VA로 단가를 양극화시키고 있습니다. · 한국어 화자도 리서치, 데이터 정리, SNS 관리처럼 결과물 중심 업무는 시간대 차이를 장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 VA는 시간을 파는 구조이므로, 목적지가 아니라 특정 산업 인사이트를 쌓는 경로로 보는 게 맞습니다.
💡 요약 한눈에
- 일반 VA는 $15에서 $23 사이, EA는 $30에서 $50까지 시급 차이가 두 배 이상 벌어집니다.
- 부동산이나 의료 VA는 해당 분야 용어와 소프트웨어만 익히면 경력 없이도 $20 이상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AI는 VA 직종을 없애는 게 아니라, AI를 다루는 VA와 그렇지 않은 VA로 단가를 양극화시키고 있습니다.
- 한국어 화자도 리서치, 데이터 정리, SNS 관리처럼 결과물 중심 업무는 시간대 차이를 장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 VA는 시간을 파는 구조이므로, 목적지가 아니라 특정 산업 인사이트를 쌓는 경로로 보는 게 맞습니다.
VA와 EA, 시급부터 두 배 차이
일반 VA랑 EA(경영지원 비서)의 시급 차이를 보면 좀 놀라요. 일반 VA는 $15에서 시작해서 경력 쌓아도 $23 언저리인데, EA는 시작이 $30이에요. 상단은 $50까지도 가거든요. 같은 '비서' 카테고리인데 시급이 두 배 넘게 차이 나는 거죠. 월 수입으로 환산해볼게요. 일반 VA가 월 160시간 일하면 $2,4003,680, 한화로 약 355만544만원이에요.
EA는 같은 시간에 $4,8008,000, 한화로 710만1,184만원이고요. 경력 없이 시작한다 해도 일반 VA 최저랑 EA 최저가 두 배 차이가 나요. 부동산 VA랑 의료 VA는 그 중간 어딘가에 있어요. 부동산 쪽은 $2035, 의료 쪽은 $2030인데, 이쪽은 해당 분야 용어나 소프트웨어 사용법만 익히면 일반 VA에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포지션이에요. 경력이 없어도 '분야 지식'으로 올라가는 경로거든요.
EA는 시급 얼마까지 받나요?
AI가 없애는 게 아니라 재편한다.
VA 직종이 AI에 대체될 거라는 얘기, 한 번쯤 들어봤을 거예요. 이메일 정리, 일정 관리, 리서치 같은 업무들이 AI로 자동화된다는 논리인데요. 근데 지금 실제 시장 흐름은 좀 달라요. AI가 잘하는 건 반복적인 단순 작업이에요. 그런데 클라이언트가 VA를 고용하는 이유는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판단이 필요한 업무 처리'거든요. 상황을 읽고, 우선순위를 정하고, 클라이언트 스타일에 맞게 소통하는 것.
이게 AI가 아직 못 하는 영역이에요. 오히려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AI 툴을 직접 다룰 줄 아는 VA는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양을 처리할 수 있게 됐고,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그게 더 가치 있는 사람이에요. 결국 AI를 쓸 줄 아는 VA는 단가가 올라가고, AI를 모르는 VA는 단가가 내려가는 양극화가 진행 중인 거예요. 없어지는 게 아니라 기준이 올라가고 있는 거죠.
경력 없이 시작해도 되는 이유
VA 시장에서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이에요. '경력이 없으면 낮은 시급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인데, 이게 반만 맞아요. 일반 VA 포지션은 확실히 그래요. $15~23 구간에서 시작해서 클라이언트 경험을 쌓으면서 올라가는 구조예요. 근데 특화 포지션은 다르게 작동해요. 예를 들어 부동산 VA는 부동산 거래 용어, MLS 같은 플랫폼 사용법, 계약서 처리 방식 이 세 가지만 공부하면 경력 없이도 $20 이상 포지션에 지원할 수 있어요.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이 분야를 아는 사람'이 필요한 거지, VA 경력이 몇 년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거든요. 의료 VA도 마찬가지예요. 병원에서 쓰는 예약 소프트웨어나 보험 청구 코드 같은 걸 미리 공부하고 들어가면, 시작 단가 자체가 달라져요. 경력 대신 '특화 지식'으로 포지셔닝하는 거예요. 이게 VA 시장 진입의 진짜 레버리지 포인트예요.
한국에서 이게 가능한 현실인가
솔직하게 얘기할게요. 한국어 화자가 영어권 클라이언트 대상 VA로 일하는 건 언어 장벽이 있어요. 그런데 그게 불가능하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실제로 Upwork, Time Etc, Fancy Hands 같은 플랫폼에서 한국에 거주하면서 영어로 업무 처리하는 VA들이 꽤 있어요. 특히 리서치, 데이터 정리, SNS 관리처럼 실시간 소통보다 결과물이 중요한 업무는 시간대 차이도 오히려 장점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클라이언트가 자는 시간에 작업해서 아침에 결과물을 받아보는 구조거든요. 또 한국 내 외국계 기업이나 스타트업 대상 영문 VA 포지션도 늘고 있어요. 이쪽은 시급 기준이 낮더라도 국내에서 한화로 받을 수 있고, 타임존 이슈도 없어요. 디놈 입장에서 VA를 진지하게 고려한다면, 영어로 일하는 환경에 조금씩 노출되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게 현실적인 경로예요.
실제 케이스로 보는 단가 상승 경로
숫자 말고 실제 케이스를 보면 더 와닿아요. 미국 기준이지만, 패턴은 비슷하게 적용돼요. 필리핀 출신 VA 중에 처음에 일반 VA로 $10도 안 되는 단가로 시작했다가, 부동산 에이전트 클라이언트를 몇 명 만나면서 부동산 VA로 전환한 사례가 꽤 있어요. 1년 안에 시급 $25~30 구간으로 올라간 경우도 있고요. 경력을 쌓은 게 아니라 '분야'를 좁힌 거예요.
또 다른 케이스는 EA 포지션인데, 처음부터 C레벨 임원을 타깃으로 포트폴리오를 짠 사람이에요. 캘린더 관리, 이메일 필터링, 출장 예약 같은 업무를 묶어서 'CEO 전용 패키지'처럼 포지셔닝했더니 클라이언트 탐색 시간이 줄었다고 해요. 이 방식은 시급 협상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했어요. 특화 포지션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프레이밍이에요.
처음 시작하는 디놈을 위한 첫 단계
VA로 시작하고 싶은 디놈이라면 첫 단계는 이렇게 가도 돼요. 자격증도, 포트폴리오도, 경력도 없어도 돼요. 먼저 분야를 하나 고르세요. 일반 VA로 시작할 수도 있지만, 시작 단계에서 분야를 좁히는 게 클라이언트 찾는 데 훨씬 유리해요. 부동산이든 의료든 스타트업 지원이든, 내가 이미 아는 것, 혹은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분야가 어딘지 보는 거예요.
그다음은 샘플 작업물 2~3개 만들어두는 거예요. 실제 클라이언트 없어도 괜찮아요. 가상의 클라이언트를 설정하고 이메일 템플릿, 일정 관리 예시, 리서치 리포트 같은 걸 직접 만들어서 PDF로 정리하는 거죠. 이게 포트폴리오 역할을 해요. 처음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 '저는 이런 수준으로 일해요'를 보여주는 용도거든요.
단가를 올리는 두 가지 경로
시작은 했는데, 다음 단계가 궁금한 디놈한테 얘기해볼게요. VA 시장에서 단가를 올리는 경로는 크게 두 가지예요. 하나는 전문화인데, 이미 여러 번 얘기했어요. 일반 VA에서 특화 분야로 이동하는 거예요.
다른 하나는 AI 스택을 갖추는 거예요. ChatGPT, Notion AI, Zapier 같은 툴을 업무에 녹여서 같은 시간 안에 더 많은 걸 처리하는 능력을 보여주면, 클라이언트 입장에서는 당연히 더 비싸도 고용하고 싶어지거든요.
장기적으로는 리테이너 계약 방향으로 가는 게 좋아요. 시급제에서 월정액으로 바꾸는 거예요. 월 40시간 고정 계약이면 $1,200~2,000을 보장받는 구조가 되고, 클라이언트가 여러 명이면 그걸 쌓아가면 돼요. 시간을 팔긴 하지만, 예측 가능한 수입이 생기는 방향이에요.
VA는 목적지가 아니라 경로다
솔직하게 짚고 넘어갈 부분이 있어요. VA는 결국 시간을 파는 방식이에요. EA 풀타임 $8,000도 160시간 노동의 결과물이에요. 내가 일 안 하면 수입이 멈추는 구조거든요. 디놈 커뮤니티에서 얘기하는 '돈이 들어오는 구조'랑은 다르게 작동해요. 다만 VA가 Switch 수익이 아니더라도, 초기 자본을 모으거나 특정 분야 전문성을 쌓는 수단으로는 꽤 효율적이에요.
투자 없이, 경력 없이, 빠르면 한 달 안에 수입을 시작할 수 있는 구조니까요. 그래서 VA를 '목적지'로 볼 게 아니라 '경로'로 보는 게 맞을 수 있어요. EA로 일하면서 특정 산업 인사이트를 쌓고, 거기서 나만의 서비스나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식. 몇몇 사람들이 실제로 이렇게 하고 있어요. VA로 시작해서 결국 Switch 구조를 만들어낸 거죠.
핵심만 가져가세요
- 일반 VA와 EA의 시급 차이는 두 배 이상, 월 환산 시 한화 기준 355만원 대 71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 부동산이나 의료처럼 특화 분야는 경력이 아니라 '분야 지식'으로 $20 이상 포지션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 AI는 VA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는 VA와 못 쓰는 VA의 단가를 양극화시키고 있습니다.
- 한국 거주 상태에서도 결과물 중심 업무나 국내 외국계 포지션을 통해 진입 가능합니다.
- VA는 시간을 파는 구조이므로, 리테이너 계약이나 Switch 구조로의 확장을 장기 목표로 잡는 게 현실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반 VA와 EA의 시급은 얼마나 차이 나나요?
일반 VA는 시급 $15에서 시작해 경력을 쌓아도 $23 언저리인 반면, EA는 시작이 $30이고 상단이 $50까지 갑니다. 월 160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일반 VA는 한화 355만544만원, EA는 710만1,184만원 수준입니다.
경력이 없어도 $20 이상 포지션에 지원할 수 있나요?
네, 부동산 VA나 의료 VA 같은 특화 포지션은 가능합니다. 부동산의 경우 거래 용어, MLS 같은 플랫폼 사용법, 계약서 처리 방식 이 세 가지만 공부하면 경력 없이도 $20 이상에 지원할 수 있습니다. 클라이언트에게 중요한 건 VA 경력 연차가 아니라 '이 분야를 아는 사람'입니다.
AI 때문에 VA 직종이 사라지지 않나요?
반복적인 단순 작업은 AI가 처리하지만, 상황 판단과 우선순위 설정, 클라이언트 스타일에 맞춘 소통은 AI가 아직 못 하는 영역입니다. 오히려 AI 툴을 다룰 줄 아는 VA는 단가가 올라가고, 못 다루는 VA는 단가가 내려가는 양극화가 진행 중입니다.
한국에 거주하면서도 영어권 VA로 일할 수 있나요?
Upwork, Time Etc, Fancy Hands 같은 플랫폼에서 한국에 거주하면서 일하는 VA들이 있습니다. 특히 리서치, 데이터 정리, SNS 관리처럼 실시간 소통보다 결과물이 중요한 업무는 시간대 차이가 오히려 장점이 됩니다. 국내 외국계 기업 대상 영문 VA 포지션도 점점 늘고 있습니다.
VA 포트폴리오는 실제 클라이언트가 없어도 만들 수 있나요?
네, 가상의 클라이언트를 설정하고 이메일 템플릿, 일정 관리 예시, 리서치 리포트를 직접 만들어 PDF로 정리하면 됩니다. 처음 클라이언트를 만날 때 '저는 이런 수준으로 일해요'를 보여주는 용도이므로,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도 충분히 기능합니다.
핵심만 가져가세요
- 일반 VA와 EA의 시급 차이는 두 배 이상, 월 환산 시 한화 기준 355만원 대 71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 부동산이나 의료처럼 특화 분야는 경력이 아니라 '분야 지식'으로 $20 이상 포지션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 AI는 VA를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를 쓸 줄 아는 VA와 못 쓰는 VA의 단가를 양극화시키고 있습니다. · 한국 거주 상태에서도 결과물 중심 업무나 국내 외국계 포지션을 통해 진입 가능합니다. · VA는 시간을 파는 구조이므로, 리테이너 계약이나 Switch 구조로의 확장을 장기 목표로 잡는 게 현실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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