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여행으로 8년을 바꾼 에디터의 선택
토론토에서 잡지 에디터로 일하던 20대 중반의 시네이드가 콜롬비아로 2주 여행을 떠났어요. 그리고 돌아왔을 때, 그녀는 이미 '다시 가기로' 결정한 상태였죠. 문제는 돈도, 스킬도 아니었어요. '가겠다는 결정'이 먼저였고, 돈은 그다음 문제였거든요.
귀국 후 2년간 저녁과 주말마다 글을 써서 약 1310만원을 모았고, 다시 콜롬비아행 비행기를 탔어요. 그게 8년 전이에요. 지금 그녀는 에콰도르에 살면서 프리랜서 라이터로 일하고 있어요. 이 콘텐츠엔 그녀가 어떻게 전환점을 만들었는지, 그 과정에서 뭘 포기하지 않았는지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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