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2026. 5. 31.조회 2
치앙마이 vs 다낭, 첫 거점 고를 때 진짜 봐야 할 숫자
Lek운영자
첫 거점 정할 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가 뭔지 아세요? 그냥 '남들이 좋다더라' 하고 따라가는 거예요. 근데 거점은 한 달 생활비가 통째로 걸린 문제잖아요. 느낌만으로 정하면 진짜 후회하기 쉽죠. 그래서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저울질하는 치앙마이랑 다낭을, 숫자로 하나하나 비교해봤어요. (Numbeo 2026년 5월 자료예요.) 끝엔 첫 거점 고를 때 뭘 봐야 하는지도 정리해뒀고요.
왜 숫자부터 봐야 하냐면
거점은 그냥 예쁜 도시가 아니에요. 한 달 내내 일하면서 버틸 곳이거든요. 분위기야 가보면 알지만, 매달 빠져나가는 돈은 미리 따져볼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 돈으로 먼저 후보를 좁히고, 최종 결정은 비자나 일할 데처럼 직접 가봐야 아는 걸로 하면 됩니다. 그래야 실수가 줄거든요.
1. 월세 — 외곽이면 치앙마이, 시내면 비슷
- 치앙마이 원룸: 시내 약 76만원 / 외곽 약 43만원
- 다낭 원룸: 시내 약 75만원 / 외곽 약 48만원
시내는 둘이 거의 비슷해요. 근데 외곽으로 빠지면 치앙마이가 좀 더 싸지죠. 둘 다 오래 있을수록 월세를 깎아주는 분위기더라고요. 그래서 처음 1~2주는 짧게 잡고, 가서 길게 계약하는 게 보통 더 쌉니다.
2. 밥값 — 둘 다 부담 없어요
전체 글을 읽으려면 가입이 필요합니다
무료 가입 후 글 1개와 댓글 2개를 남기면 디놈들의 모든 사례가 열려요.